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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8일 ● GS칼텍스 VS 흥국생명 [ 배구 경기 ] 스포츠분석 픽 자료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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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07 20:28 조회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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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머니 검증업체 꽁벳에서 제공하는 GS칼텍스 VS 흥국생명 12월 08일 경기분석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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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직전경기(12/4)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1-3(30:28, 23:25,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8)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3-1(24:26, 25:16, 25:22,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8승3패 성적.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이소영(6~7주)과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을 당한 강소휘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결장하면서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경기. 러츠(36점, 36.71%)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러츠가 후위로 빠졌을때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고 이고은 세터도 몸이 무거웠던 탓에 4세트에는 안혜진 세터와 교체 되었던 상황. 다만, 강소휘의 부상이 심하지 않고 상대의 2단 공격 만큼은 철저하게 막아내며 팀 블로킹(14-8)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부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2/5)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2-3(20:25, 22:25, 25:19, 25:18,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0)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2(25:21, 18:25, 23:25, 25:23, 15:11)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승2패 흐름 속에 시즌 5승6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맹장수술을 받은 루시아(13점, 25.64%)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실전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었고 체력적인 문제점 때문에 5세트에는 루시아를 빼고서 토종 선수들 만으로 나섰던 경기. 전체 팀 득점과 서브(3-1), 블로킹(14-8)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범실(33개)이 많았던 것이 결국 화근이 되었으며 조송화 세터의 토스 불안도 자주 엿볼수 있었던 상황. 또한, 김세영의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 미들블로커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이주아, 김나희를 번갈아서 투입 했지만 이단 연결과 유효블로킹을 만들어 내는 능력에서 부족함이 나타났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직전경기 결장했던 강소휘는 이전의 넘치는 에너지를 재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맹장수술에서 돌아온 루시아의 경기력이 올라오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GS칼텍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원정에서 3-2(25:21, 18:25, 23:25, 25:20, 15:12) 승리를 기록했다. 이소영이 1세트 경기중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떠나는 대형악재가 발생했지만 러츠(33점, 41.79%), 강소휘(21점, 42.50%) 쌍포가 터졌던 경기. 랠리중 상대의 하이볼 공격 만큼은 철저차게 차단하면서 블로킹(12-6)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할수 있었고 5세트에 투입 된 한송희(7점, 70%)는 멋진 조커 카드가 되면서 상대 블로킹을 혼란에 빠트렸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40점, 44.87%)이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맹장수술을 받은 루시아(2주)으 공백으로 승부처 화력 대결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경기. 서브(4-2) 싸움에서는 우위를 가져갔지만 범실(26-23)이 많았고 블로킹(6-12) 싸움에서 크게 밀렸는데 이재영이 후위로 빠졌을때 루시아 대신 투입 된 이한비의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졌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홈에서 3-0(25:21, 25:23, 27:25) 승리를 기록했다. 강소휘(15점, 35.90%), 러츠(15점, 28.95%), 이소영(12점, 36.36%)이 고른 공격점유율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란히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했고 서브(7-1)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경기. 매세트 최장신인 206cm 메레타 루츠가 후위로 빠졌을때 수비가 좋은 박혜민을 투입해서 수비를 강화한 전술도 인상적 이였으며 FA를 통해서 한수지는 기존의 김유리와 함께 상대팀 공격의 핵 이재영의 위력을 반감 시키는 블로킹 능력을 선보였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1,2세트 모두 앞서고 있다가 역전을 당했는데 루시아(18점, 36.36%)가 분전했지만 믿었던 이재영(14점, 26.67%)이 상대의 집중견제에 막혔고 토스가 불안했던 조송화 세터가 스스로 극복하기를 바라면서 교체 타이밍이 늦었던 것이 패착이 되었던 경기. 블로킹(7-7)은 동일했으며 범실(21-22) 싸움은 엇비슷했지만 서브(1-7) 싸움에서 크게 밀렸던 상황.

 

GS칼텍스는 1차전에서 높은 블로킹 높이를 자랑하는 러츠와 한수지의 활약으로 조송화 세터의 속공 사용에 부담을 줬지만 2차전 에서는 이재영의 공격 성공률을 떨어트리지 못했다. 4세트 이상의 승부가 예상되며 물고 물리는 접전을 피할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