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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5일 ●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 배구 경기 ] 스포츠분석 픽 자료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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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05 03:22 조회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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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머니 검증업체 꽁벳에서 제공하는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12월 05일 경기분석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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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직전경기(11/30)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2(25:21, 18:25, 23:25, 25:23, 15: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6)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1-3(19:25, 25:20, 23: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승1패 흐름 속에 시즌 5승5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급하게 복귀를 서두르지 않고 있는 맹장수술을 받은 루시아의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패색이 짙었던 경기였지만 4세트 12점차 열세를 뒤집는 저력을 선보인 이후 5세트를 가볍게 잡아낸 경기. 에이스 이재영(30점, 37.50%)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김다은(8점, 66.67%)이 특급 조커가 되어서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며 속공에 맞췄다가 날개로 빼주는 빠른 C퀵의 위력도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다만, 범실이 많았고 5세트 막판에 이재영이 발목을 붙잡고 쓰러지는 장면이 나왔다는 것은 불안요소가 된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2/1)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5:17, 23:25, 25:21, 25: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8)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26:24, 16:25, 22: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연패를 막으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8승3패 성적.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했던 GS칼테스전 혼자서만 12개 범실을 기록했던 헤일리(18점, 41.67%)가 안정적인 범실 관리와 함께 첫 경기 보다 이다영 세터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던 경기. 해결사 본능을 보여준 정지윤(14점, 50%)의 활약으로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도 센터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할수 있었으며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또한, 서브(5-1), 블로킹(8-0), 범실(18-22)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해야 하며 잘할 때와 못할 때 차이가 큰 조송화 세터의 기복도 나타나고 있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홈에서 3-2(25:17, 15:25, 23:25, 25:19, 15:12) 승리를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마야가 3세트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황연주가 공백을 메웠고 양효진(28점, 52.27%)이 중앙에서 용병급 활약을 펼쳐준 경기. 선발로 투입 된 이다현(11점)과 교체 투입 된 정지윤(7점) 활약으로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도 센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었고 레프트가 항상 고민 이였던 현대건설의 고질병을 완벽하게 해소했다고 볼수는 없었지만 황민경이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고예림의 부족함을 일정 부분 메울수 있었던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서브(4-7) 공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한 경기. 상대의 서브가 강하게 잘 들어오기도 했지만 공격이 풀리지 않자 리시브가 흔들렸던 이재영, 김미연의 모습이 나타났고 센터 공격수들의 속공 성공률도 떨어졌던 상황. 또한, 조송화 세터의 기복이 다시금 문제가 되었는데 공격수와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서 공을 짊어지고 때리게 만드는 장면이 늘어나게 만들었던 패전의 내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흥국생명이 홈에서 3-0(25:16, 25:20, 25:14) 승리를 기록했다. 에이스 이재영(20점, 42.55%)이 이전경기 부진을 털어냈고 루시아 프레스코(13점, 45.45%)가 강한 서브로 연속 득점의 발판을 마련해준 경기. 이날 경기에서 무려 32차례 서브를 시도한 루시아 프레스코의 '서브 타임'때 연속 득점을 만들어 냈으며 부쩍 성장한 김미연의 활약으로 제3 공격 옵션에 대한 고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서브(1-4), 블로킹(4-8), 범실(20-8) 싸움에서 모두 밀렸고 리시브 라인의 불안이 심각했던 경기.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자 이다영 세터의 토스 정확도가 떨어지고 공격 루트가 단조로워지는 현상을 피할수 없었으며 하이볼 처리 능력에서 마야(2점, 33%)와 고예림(3점, 16.67%) 모두 부족했던 상황.

 

지난해 정규시즌과 올시즌 1차전에서 흥국생명에게 전패를 당하고 있던 징크스를 2차전에서 깬 현대건설 이다. 또한, 직전경기에서 고른 득점루트를 선보이며 승리를 기록하며 좋은 리듬을 이어갔다는 것도 힘이 되어줄 것이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