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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제압한 흥국생명 2위 도약...IBK는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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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10 20:23 조회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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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과의 1, 2라운드 연속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5연패 늪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10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3-0(25-14, 25-17, 25-19) 승리를 신고했다. 만원 관중 앞에서 승리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재영은 블로킹 5개, 서브 1개를 성공시키며 27점을 터뜨렸다. 김미연도 10점 활약을 펼쳤고, 루시아도 수비에 적극 가담하며 7점을 선사했다. 


홈팀 흥국생명은 세터 조송화와 이재영, 김미연, 루시아, 센터 김세영과 이주아, 리베로 김해란이 코트를 밟았다. 원정팀 IBK기업은행은 변화를 줬다. 라이트 김희진을 센터에 세웠고, 문지윤이 라이트에 들어섰다. 레프트 어나이와 함께 신인 육서영이 선발로 나섰다. 세터 이나연과 센터 김수지, 리베로 박상미가 함께 했다. 


1세트 IBK기업은행은 이나연 서브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는 듯했다. 이내 상대 서브에 흔들렸고, 좀처럼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2세트도 마찬가지. 흥국생명이 날카로운 서브로 연속 득점을 챙겼다. 11-4, 18-6 리드를 잡았다. 3세트에도 흥국생명의 서브가 위협적이었다. IBK기업은행 추격을 따돌리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IBK기업은행은 세터 이나연 대신 김하경을 투입해 반전을 꾀했지만 역부족이었다. 5연패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시즌 4승째를 신고했다. 4승2패(승점 13) 기록, 현대건설(4승2패, 승점 12)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IBK기업은행은 1승5패(승점 2)로 6위에 머물렀다. 


1세트 IBK기업은행이 이나연 서브 득점으로 시작을 알렸다. 3-0 리드를 잡았다. 이에 질세라 흥국생명은 2-5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6-5 역전에 성공했다. 이재영이 문지윤 공격을 차단하며 8-6 기록, 12-12 이후 김미연 서브 득점에 힘입어 16-12 격차를 벌렸다. 20-14에서는 '원포인트 서버' 박현주의 서브가 매서웠다. 상대 공격 루트를 차단하며 흥국생명이 먼저 25점을 찍었다. 


2세트에는 육서영 대신 김주향이 먼저 나섰다. 김주향이 분전하며 4-7로 따라붙었다. 루시아 공격을 막지 못했다. 이어 이재영 서브 타임에 11-4로 상대 추격을 따돌렸다. IBK기업은행은 좀처럼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고전했다. 문지윤, 김주향이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했고, 어나이 서브를 무기로 9-18이 됐다. 계속해서 어나이 서브에 이은 김주향 마무리로 10-18 추격했다. 루시아 공격에 대한 수비 후 어나이의 마무리, 김수지 블로킹으로 12-18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14-20에서는 문지윤 대신 백목화가 투입되기도 했다. 이주아 이동 공격 성공으로 22-14로 달아난 흥국생명이 2세트마저 가져갔다. 


3세트에도 흥국생명이 8-5로 앞서갔다. 이후 김미연이 서브로 상대를 괴롭혔다. 12-7 리드를 이끌었다. 그것도 잠시 IBK기업은행도 어나이 서브 타임에 연속 득점을 올리며 9-12로 따라붙었다. 마지막까지 추격을 펼쳤다. 김주향, 어나이 연속 득점으로 13-18을 만들었다. 상대 포지션폴트로 21-14로 달아난 흥국생명이 3세트에서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5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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