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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제안한 1군 감독은 단 한명, 허문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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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0-28 14:51 조회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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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 제안한 1군 감독은 단 한명, 허문회(47) 감독뿐이었다.


롯데의 제19대 감독이 정해졌다. 허문회 키움 수석코치였다. 계약기간 3년에 총액 10억5000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 규모다. 허문회 감독은 부산공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1994년 LG에 입단했으며, 2003년 은퇴 이후 아마추어 지도자를 시작으로 LG 타격코치, 상무 타격코치, 키움 수석코치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단계별 경력을 쌓아왔다. 허문회 감독은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야구의 도시, 롯데의 감독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서 롯데는 감독 선임 프로세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성민규 단장이 미국으로 건너가 제리 로이스터, 스캇 쿨바, 래리 서튼 등 외인 후보 3명과 면담을 했으며, 돌아와선 국내 후보 4명 등과도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같은 선상, 같은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했다. 이 과정에서 ‘육성’ 쪽과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한 서튼에겐 퓨처스(2군) 감독 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서튼 감독은 지난 19일부터 본격 일정을 시작했다.


허문회 감독은 특히 ‘소통’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본적으로 허문회 감독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는 스타일의 지도자다. 선수들이 유독 잘 따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순히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해 놓고 그럴 땐 어떤 방식을 택할 것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의 차기 감독 선임을 앞두고 수많은 설들이 돌았다. 성민규 단장은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었던 일”이라면서도 “계획했던 프로세스대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대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계했다. 가령, 외인과의 협상이 틀어져 국내로 눈을 돌렸다는 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성민규 단장은 “우리가 1군 감독직을 제안한 분은 허문회 감독뿐”이라면서 “일각에선 쿨바와 계약하려다 조건이 안 맞아서 결렬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면접을 진행했을 뿐 협상 자체를 한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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