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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디발라 커플, 완치 후 3일 만에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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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5 22:17 조회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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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파올로 디발라와 그의 여자친구가 완치 후 3일 만에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빠른 시간에 유럽까지 확산됐다. 매일 수천 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 그와 동시에 유럽 축구계가 일제히 마비됐다. 유럽에서도 가장 극심한 곳은 이탈리아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곧바로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유벤투스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25)가 첫 번째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뒤이어 팀 동료 블레즈 마투이디(32)를 비롯해 삼프도리아 선수들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이는 등 추가 피해가 이어졌다. 세리에A 선수단은 자가격리 조치를 받으며 훈련장이 아닌 자택에서 개별 훈련 중이다.


여기에 디발라와 그의 여자친구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디발라는 지난 달 22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 오리아나 모두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우리의 상태는 문제없습니다"라고 스스로 확진 소식을 전했다.


다행히도 회복은 빨랐다. 디발라는 유벤투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며칠 동안 강한 증세를 보였지만 이제는 회복했다. 몸 상태가 이전보다 훨씬 좋다"면서 "오늘은 더 좋은 것 같다. 어떠한 증상도 없고, 더 잘 움직일 수도 있다. 아마 다시 훈련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그러나 완치 판정 3일 만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발라의 여자 친구 오리아나는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3일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또 다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고, "왜 검사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는지는 모른다. 지금으로서는 추가로 2주간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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