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벳 - 스포츠뉴스

최신 스포츠뉴스 및 소식

스포츠뉴스

우레이 코로나19 확진에 중국팬 반응 "중국으로 데려오자", 언론 "비현실적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0-03-22 02:20 조회118회

본문

b77e9981fca727549aa05e4889cc7db3_1584811193_8744.jpg


중국 축구의 희망 스페인 에스파뇰 공격수 우레이(29)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발표에 중국이 충격에 빠졌다. 중국 축구팬들은 걱정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목소리를 쏟아냈고, 또 다수의 팬들이 우레이를 중국에서 치료하기 위해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런 주장에 대해 중국 스포츠 위클리 루오밍 기자는 시나닷컴에 올린 기사를 통해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에스파뇰 구단과 중국축구협회는 우레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택에서 의료진에 지시에 따르고 있으며 자가 격리 중이다.


현재 에스파뇰은 선수 2명과 스태프 4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드러났다. 선수는 우레이와 우루과이 출신 수비수 레안드로 카브레라다.


루오밍 기자는 우레이를 중국으로 데려오는 게 간단치 않다고 지적했다. 자가 격리된 우레이를 중국으로 이동시키는 것 자체가 어렵고, 설령 스페인 정부 당국이 허락을 해준다고하더라도 항공편, 또 승무원 등의 준비 과정과 추가 격리 조치 등이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또 무엇보다 우레이의 현재 상태가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를 태워 데려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시나닷컴은 지난달 28일 바르셀로나에서 우레이를 만난 면담했던 중국 A대표팀 리티에 감독의 건강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혹시 우레이를 통해 감염 가능성은 우려하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 관련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리티에 감독은 우레이를 만난 후 스페인에서 라리가 경기, 유로파리그 경기 등을 관전했고, 중동 두바이에서 A대표팀의 훈련을 이끌었다.


우레이는 2019년 1월, 중국 상하이 상강에서 에스파뇰로 이적했다.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서 6골을 넣고 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44966


꽁머니 가입머니 토토사이트 메이저사이트 꽁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