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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마음은 떠났지만, 토트넘은 에릭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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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27 20:35 조회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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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번뜩였다. 브라이튼전 교체 뒤에 토트넘 팀 공격을 지휘했다. 재계약 가능성은 낮지만, ‘일단’ 토트넘에 필요한 선수다.


에릭센은 토트넘 핵심이다. 2013년 아약스에서 넘어와 팀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토트넘에서 컵 대회 포함 298경기를 뛰며 68골 89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경험했다.


그런데 2018년 여름에 이상 기류가 포착됐다. 에릭센에게 재계약을 권유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실패 뒤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주제 무리뉴 체제에서도 벤치 대기다.


겨울 이적 시장이 다가오자, 레알 마드리드와 또 연결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있지만 일편단심 레알이다.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겨울에 이적료를 받으려고 한다.


에릭센 마음에 토트넘은 없다. 하지만 토트넘에 필요한 존재다. 중원에서 정확한 빌드업과 창의적인 패스가 없다. 브라이튼전에서도 전반전에 중앙 수비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롱 패스로 전방을 지원했다.


후반전은 달랐다. 지오바니 로 셀소와 에릭센이 들어오자 활기가 돌았다. 델레 알리 역전승 기점에 에릭센의 빠른 전환이 있었다. 겨울에 떠날지, 여름에 떠날지 알 수 없지만 리그 4위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를 위해선 꼭 필요한 존재였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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