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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영입 못하면 선발진은 끝" 카이클 계약 소식에 안달난 LAA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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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22 21:15 조회1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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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카이클(31)이 소속팀을 찾았다. 이제 FA 시장에서 빅네임 선발 투수는 류현진(32)뿐이다. 그러자 LA 에인절스 팬들은 안달이 났다. 빨리 류현진을 영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카이클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기간 4년, 총액 7400만 달러(한화 약 85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보장 금액은 3년·5550만 달러다. 계약 4년째에 구단 옵션이 행사되면 최대 7400만 달러가 된다.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투수다. 2018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얻은 카이클은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결국 미아가 됐다. 지난 6월에야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하며 빅리그로 돌아왔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8승(8패)를 거뒀고,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1, 2선발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카이클까지 소속팀을 찾으면서 이제 시장에 남은 A급 선발투수는 류현진뿐이다.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내셔널스,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이어 범가너는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계약으로 류현진 영입전에서 화이트삭스가 제외되긴 했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등까지 아직 류현진을 원하는 팀은 많다.


이 중 에인절스 팬들이 류현진의 영입을 재촉하고 있다. 에인절스 팬들은 팬 사이트인 엔젤윈을 통해 카이클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는 이제 류현진을 영입하지 못하다면 매우 걱정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걱정된다고? 그건 부드러운 표현이다. 류현진을 영입하지 못하면 선발진은 끝이다"고 격양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른 한 팬은 "화이트삭스는 좋은 영입을 했다"고 인정한 뒤 "류현진만이 남은 선택이다. 이제 아무도 없다"고 적극적인 영입을 강조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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