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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정되나, 보라스 "류현진 최종 단계, 많이 좁혔다... 곧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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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19 22:49 조회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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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류현진(32)의 행선지 결정이 드디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최종 단계로 가고 있으며, 곧 계약이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보라스와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보라스는 류현진과 댈러스 카이클(31), 닉 카스테야노스(27) 등 아직 시장에 남아 있는 대어급 선수들의 대리인이다.


MLB.com은 "류현진과 카이클은 현재 남아 있는 선발투수 최고 옵션이다. 보라스는 이들이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인 지명권 손실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보라스는 "투수 시장이 확실히 빠르게 진행됐다. 시작부터 그랬다. 구단들이 자신의 필요한 것을 표현했고, 확인했다. 최종 단계까지 확실히 많이 좁혔다(we’re certainly narrowing the corridor of finality). 심도 있게 협상 중이며, 곧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다(It could happen soon)"고 말했다.


다만, 보라스는 어느 구단이 누구를 데려가려 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류현진과 관련해 거론된 구단들은 토론토,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다. 세인트루이스 이야기도 있었지만, 김광현(31)을 데려가면서 한 발 빠지는 모양새다.


보라스는 '슈퍼 에이전트'로 불린다. 그만큼 수완이 좋다. 이번 오프시즌 게릿 콜(29·양키스)에게 9년 3억 2400만 달러라는 역대 투수 최고액 계약을 안겼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앤서니 렌던(29·에인절스)에게도 나란히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선사했다.


이제 남은 자원 중 최대어는 류현진이다. 가치가 계속해서 오르는 중. 원하는 구단은 많다. 보라스가 류현진에게 어느 정도의 대박을 안겨줄 지 관심이 쏠린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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