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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부치 해트트릭… 일본, 중국에 3-0 완승 ‘우승후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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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14 21:01 조회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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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부치 마나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일본이 중국을 꺾고 이번 대회 여자부 우승 후보 1순위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일본이 14일 오후 3시 55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지난 개막전에서 대만을 9-0으로 대파한 일본은 무실점 2연승을 기록,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이날 일본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워 4-4-2로 맞선 중국을 제압했다. 일본은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와부치가 이른 시간인 전반 9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잡은 것을 비롯, 세밀한 패스워크와 간결한 마무리로 중국에 한 수 위 실력을 선보였다.


이와부치는 전반 9분 동료들과 원투 패스로 상대 수비를 허물어트린 뒤 수비수 앞에서 세밀한 볼 컨트롤에 이은 넘어지는 슛으로 중국 골망을 갈랐다. 일본은 전반 43분 리양에게 한 번의 롱 패스로 배후를 허용하며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내주면서 위기도 맞이했지만, 야마시타 아야카 골키퍼의 몸을 날린 세이브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일본은 불과 1분 만에 이번에도 이와부치가 일본이 강한 압박으로 공을 탈취해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와부치는 하세가와 유이가 밀어준 스루 패스를 그대로 살려 칩샷으로 득점했다.


두 골 뒤진 중국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팡펭예를 빼고 송두안을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10분 오히려 또 이와부치에 당하며 0-3까지 스코어가 벌어졌다. 이와부치는 이번 대회 5호 골을 기록했다.


하세가와를 빼고 고바야시 리카코를 넣은 일본은 고바야시가 후반 10분 왼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 들며 대각 슛을 시도했다. 펭시멍 골키퍼의 선방이 흐른 것을 이와부치가 쇄도해 마무리하며 일본이 크게 앞서 나갔다.


마음이 급해진 중국은 후반 11분 구아갸를 빼고 양리를 투입했다. 이에 바로 일본도 이와부치를 벤치로 불러 들이고 다나카 미나를 집어넣었다. 중국은 후반 19분 왕수안을 빼고 탕지아리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교체 효과는 중국에서 조금씩 나왔다. 후반 중반 탕지아리가 두 차례 결정적 슛을 통해 일본을 위협했다. 그러나 야마시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중국은 일본 골문을 지속적으로 노렸지만 잘 짜인 조직력을 뚫는데 실패하며 영패의 굴욕을 당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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