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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5차전, 워싱턴 승률 59.4%…다저스 불리한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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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0-10 02:57 조회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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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5차전, LA 다저스는 홈 어드밴티지를 누릴 수 있을까.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가 결국 마지막 5차전까지 간다. 일진일퇴 공방전을 주고 받은 끝에 2승2패로 맞선 두 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37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그렇다면 확률은 누구 편일까. 지난 1995년 지금의 디비전시리즈 체제가 시작된 후 5차전까지 간 것은 모두 32차례 있었다. 5차전을 홈에서 치른 팀들이 13승19패로 승률이 4할6리밖에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원정팀 승률(.594)이 6할에 가까울 만큼 홈 어드밴티지가 없었다. 


가장 최근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도 홈팀들이 졌다. 지난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에서 뉴욕 양키스에 졌고, 워싱턴 내셔널스도 홈에서 시카고 컵스에 졌다. 다저스도 지난 2016년 워싱턴과 디비전시리즈에서 5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바 있다. 


와일드카드 포함 MLB 포스트시즌 모든 최종전에서 홈팀이 56승58패로 원정팀에 근소하게 뒤진다. 변수가 많은 야구 특성상 지금껏 홈 어드밴티지는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객관적인 전력이나 상황은 여전히 다저스의 우위. 5차전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워싱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보다 하루 더 쉬고 나온다.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도 불펜 대기한다. 4차전에서 맥스 슈어저가 109구를 던진 워싱턴은 여전히 선발 다음이 너무 약하다. 


하지만 어느 스포츠든 분위기, 흐름을 무시할 수 없다. 워싱턴은 벼랑 끝에서 4차전 승리로 기사회생했다. 2차전 불펜 후 이틀 쉬고 나온 슈어저가 투혼을 발휘하며 꺼져가던 분위기를 살렸다. 


그래도 다저스는 대관중이 모일 다저스타디움 홈경기 이점을 기대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우리에겐 5만4000명의 팬들이 있다”고 말했다. 코디 벨린저도 “5차전은 원정보다 홈이 낫다”고 자신했다. 


다저스는 올해 정규시즌 홈 81경기에서 총 관중 397만4309명으로 구단 역대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다. 홈경기 성적 59승22패 승률 7할2푼8리로 지난 1958년 LA로 연고지를 옮긴 뒤 최고 수치를 찍었다. 홈경기에 자신 있는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5차전 홈팀들의 불운한 확률을 딛고 이길지 지켜볼 일이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409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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