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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뿔난 말뫼 팬, 즐라탄 동상 훼손...톱질에 색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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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14 20:57 조회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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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향한 말뫼 팬들의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 (한국시간) "말뫼에 세워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상이 공격을 당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경찰 당국이 동상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말뫼의 자랑이었다. 말뫼는 그의 고향이자 그가 20년 전 프로 선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이기도 했다. 스웨덴 축구협회는 이브라히모비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말뫼의 스웨드뱅크 스타디온 외부에 그의 동상을 제작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한 순간에 말뫼의 배신자가 됐다. 그가 스톡홀롬을 연고로 하는 함마르뷔의 공동 구단주로 부임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함마르뷔 구단 투자 소식이 전해지자 말뫼 팬들은 그를 "배신자"로 칭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말뫼 팬들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상에 자신들의 분노를 표출했다. 그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워놓거나, 팔에 변기 뚜껑을 걸어놓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스프레이로 '배신자'라는 낙서 등을 써놓기도 했다.


동상을 무너뜨리려는 행위도 있었다. 13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 동상 발목에 톱질을 한 흔적까지 발견됐다. 이는 양 발 모두에 반복적으로 행해졌고, 붕괴 위기까지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 당국은 더 이상 훼손을 막기 위해 동상 주변에 장애물을 설치해뒀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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