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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1억$-류현진 6000만$ 예상... 왜 차이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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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08 18:24 조회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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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속 연결되고 있다. 미네소타가 적극적인 모습. 하지만 확정은 아니다. 매디슨 범가너(30) 역시 후보다. 범가너는 1억 달러 계약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류현진은 아니다.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팬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선발 보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잭 휠러(29)가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18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불을 댕긴 상황. 시장이 뜨거워지는 중이다. 당연히 류현진의 이름도 나왔다.


코너를 진행한 댄 헤이즈는 "현재 미네소타의 영입 리스트 가장 위에는 류현진이 있다. 범가너도 함께다. 류현진은 범가너와 비교하면 계약 기간을 짧게 보장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3년 계약에 6000만~6500만 달러 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범가너는 5년 계약에 연봉 1800만~2000만 달러 수준이다. 미네소타는 기간을 짧게 하면서 연봉을 높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더했다.


똑같이 연봉 20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지만, 류현진은 3년, 범가너는 5년이다. 범가너는 최대 1억 달러까지 보고 있다. 확실히 차이가 있다.


일단 나이가 있다. 범가너는 1989년 8월 1일생이고, 류현진은 1987년 3월 25일생이다. 태어난 달까지 보면, 2살 이상 차이가 난다. 점점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 류현진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2살 차이가 계약기간 2년을 잡아먹는 모양새다.


2019년 기록을 보면, 류현진은 29경기 182⅔이닝, 14승 5패 163탈삼진,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범가너는 34경기 207⅔이닝, 9승 9패 203탈삼진, 평균자책점 3.90이었다.


대신 범가너는 200이닝을 넘겼고, 200탈삼진도 달성했다. 34경기 출전 역시 류현진보다 많았다. 나아가 범가너는 '가을 무적'이라는 또 다른 훈장이 있다. 포스트시즌 통산 8승 3패, 평균자책점 2.11. 월드시리즈로 한정하면 통산 5경기에서 4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25가 된다. 현지에서도 2010년대 포스트시즌 최고의 투수로 범가너를 꼽기도 했다.


커리어로 봐도 범가너가 보여준 것이 더 많으며, 부상 꼬리표도 없다. 교통사고로 당한 부상과 타구에 맞아 골절상을 입은 것이 전부. 불의의 부상이었다. 류현진은 어깨와 팔꿈치에 수술을 받았고, 사타구니 부상도 있었다. 이런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류현진보다 높은 평가가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 미네소타가 류현진에게 더 많은 돈을 지급할 가능성은 있다. 헤이즈는 "류현진은 서부 해안의 팀에서만 뛰었다. 미네소타가 익숙하지 않다. 선수들이 타깃 필드(미네소타 홈구장)으로 오는 것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겠지만, 비슷한 조건이면 익숙한 곳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미네소타는 필요하면 돈을 더 써야 한다"라고 짚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2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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