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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ings’ 허훈·양홍석 펄펄 난 KT, 현대모비스 꺾고 5연승 무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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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08 18:24 조회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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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새로운 왕이 KT를 승리로 이끌었다.


부산 KT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83-72로 승리했다.


허훈(27득점 8어시스트)과 양홍석(16득점 8리바운드), 앞으로 KBL을 이끌 두 명의 새로운 왕이 부산을 지배했다. 김현민(6득점 6리바운드)과 김영환(11득점 3어시스트) 역시 알토란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14득점 7어시스트)과 함지훈(11득점 2리바운드)의 노장 투혼이 빛났다. 그러나 3연패로 고개를 숙여야 했다.


허훈의 코트 지배력이 눈부셨던 1쿼터였다. 내외곽을 휘저은 허훈은 멀린스의 공격까지 도우며 22-16,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큰 힘을 발휘했다. 최성모 역시 연이은 돌파로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김국찬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2쿼터 역시 KT는 허훈으로 설명이 가능했다. 동료를 살리는 패스, 정확한 점프슛은 경쟁자가 없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 역시 무기력함을 길게 가져가지 않았다. 양동근을 중심으로 박경상, 함지훈이 나서며 맹추격했다. KT는 전반을 38-37로 간신히 앞서며 후반을 바라볼 수 있었다.


강한 수비를 앞세운 KT와 현대모비스의 3쿼터. 두 팀 모두 파울성 짙은 강한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원천 봉쇄했다. 42-42로 팽팽히 맞선 3쿼터 중반, KT는 김현민의 영리한 움직임과 양홍석의 3점슛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양동근과 함지훈의 노익장 과시는 KT에 큰 위협이 됐다. 그러나 KT 역시 또 한 명의 노장이 있었으니 김영환이 나선 것이다. 최성모의 3점포까지 터진 KT는 3쿼터 역시 62-54로 끝냈다.


쫓고 쫓기는 승부가 펼쳐진 4쿼터, KT는 양홍석과 김영환의 열정으로 68-58,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도 곧바로 반격했다. 함지훈의 돌파, 김국찬의 3점슛으로 한 자릿수까지 진입했다.


위기의 순간, 영웅처럼 등장한 건 김영환과 양홍석이었다. 환상적인 2대2 플레이로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순식간에 열어버렸다. 양홍석의 쐐기 3점포까지 터진 4쿼터, 결국 KT가 현대모비스에 우세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5’까지 이어갔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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