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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좀 알려줘요"…SK 새 외인 킹엄, 한국 적응준비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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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07 20:35 조회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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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외국인 투수 닉 킹엄(28)이 본격적으로 한국 생활 적응을 준비하고 있다.


킹엄은 7일 자신의 SNS에 "혹시 한국에서 '우버 이츠(배달 대행 애플리케이션)'를 대체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 있느냐"며 "지금 차도 없는데 밖은 좀 추운 것 같다. 여러분의 도움에 미리 감사 인사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인천'과 '송도'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아 자신의 위치도 알렸다.


킹엄은 지난달 28일 SK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를 포함해 총액 90만 달러에 사인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고, 이날 검진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으로 SK 선수가 됐다.


그러나 아직은 처음 경험하는 한국이 낯설 수밖에 없다. 식사는 특히 한국 생활에서 킹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다. 다행히 킹엄이 올린 글에 SK 팬들이 적극적으로 답글을 달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17승을 올린 앙헬 산체스 대신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할 킹엄이 어떻게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의지다.


SK는 킹엄과 함께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를 영입해 외인 투수 두 명을 모두 교체했다. 다만 핀토의 고국인 베네수엘라와 한국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점을 고려해 핀토의 메디컬 테스트는 미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298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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