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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풀렸다... SK 최대 12명 방출, KT는 2명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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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30 15:56 조회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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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2020시즌 보류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10개 구단 총 71명이 방출됐다.


KBO는 30일 2019년 KBO 리그 소속선수 중 2020년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5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19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4명이다.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24명, 군보류 선수 25명, 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자동으로 제외됐다.


여기에 지난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71명이 추가로 제외됐다. 최종 528명이 2020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보류선수는 구단별로 롯데가 58명으로 가장 많고, KT가 57명, KIA와 한화가 56명, 삼성이 55명, 키움이 52명, SK, LG, NC가 각각 49명, 두산이 47명으로 뒤를 이었다.


SK가 가장 많은 12명을 방출했다. SK는 외국인선수 헨리 소사를 포함해 투수 6명, 내야수 3명, 외야수 3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KT는 외국인투수 알칸타라와 외야수 이대형과 결별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2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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