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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재계약 연봉, 올려야 하나… 깎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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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14 20:39 조회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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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레일리의 연봉은 삭감해야 할까, 올려줘야 할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5년 동안 사직야구장에서 활동한 외국인 좌완투수 레일리와 재계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세부사항 놓고 협의 중


5년간 총 승수 48승에 그쳐


투구이닝 8위 등 ‘호투’ 주장도


롯데 관계자는 “확정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구단에서는 레일리를 붙잡을 의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봉 등 세부적인 사항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일리와의 계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연봉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117만 달러를 받았다. 연봉을 올려야 하는 게 맞는지, 깎아야 하는 게 적당한지를 두고 양측의 견해가 엇갈릴 수 있다.


드러난 기록만 놓고 보면 연봉을 삭감하는 게 당연하다. 그는 올해 5승14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게다가 이닝당 출루 허용 수(WHIP)는 1.41로 투수 가운데 20위로 처졌다. 또 2015~2019년 사이 롯데에서 5년간 활약했지만 총 승수는 48승에 불과하다. 평균자책점도 4.13에 머물렀다. 한 시즌 최고 승수는 13승밖에 안 된다.


연봉 인상이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측은 올해 레일리에게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말한다. 타선은 물론 수비, 포수의 도움을 받지 못해 놓친 승수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그의 기록을 잘 살펴보면 나름대로 호투했다. 181이닝을 던져 프로야구 투수 중에서 투구이닝 8위를 기록했다.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는 19차례로 7위였다. 레일리로서는 인상을 요구할 명분이 된다.


롯데의 연봉 제시액과 레일리의 요구액 사이에는 차이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옵션을 계약조건에 넣을 수도 있다.


롯데가 재계약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만큼 서로 서명하기까지는 그다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태우 선임기자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2&aid=000095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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